인턴들의 생생한 생활 수기

[2019년 10월 1주차] 김안나 사원 - 벌써 한 달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까마 (124.♡.250.130)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19-10-05 12:28

본문

한 달 전 인도에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워서

잠깐만 밖에 서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흘렀는데

퇴근길 집까지 걸어오는데도 땀 한 방울 안 흘릴 정도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.

회사는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.

처음 아침 전체 부서 미팅에 참석해서 우리 팀 업무 발표할 때는 너무 긴장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

목소리도 덜덜 떨면서 발표를 했었다. 여전히 긴장되지만 진행되는 일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있어서

그런지 발표를 하는 것이 이제는 많이 편해진 것 같다

지난 일요일에는 델리 투어를 다녀왔다

예전에 인도를 6개월 정도를 여행했고 델리에도 수차례 와 봤지만 사실 델리 여행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

이번에 회사에서 제공해준 좋은 기회로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여러 곳을 방문해 볼 수 있었고

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도 영화 피케이 한 장면의 배경으로 나왔던 아그라센 키 바올리에 방문해 볼 수 있어서 아침부터 설렜다.

담당 업무 PPT를 통과한 금요일의 저녁은 퇴근길부터 잠들기 전까지 마음이 가볍다

다음 주의 오늘도 지금과 같은 기분이길 바래본다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